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앱플레이어 블루스택3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PC에서 모바일 게임을 즐긴다면 핀잔을 듣기 일쑤였다. 하지만, 화려한 그래픽으로 무장한 모바일 게임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환경과 복수의 계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PC에 앱플레이어를 설치하는 사용자가 부쩍 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그래픽 엔진 ‘HyperG’를 바탕으로 풀 그래픽 게임 환경과 효율적인 호환성 그리고 복수의 계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막강한 기능을 가지고 돌아온 블루스택3을 알아보겠다.

 

 

블루스택(BlueStacks)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플랫폼을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운영체제에서 구동 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크로스 플랫폼으로, 전 세계 약 2억만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앱 플레이어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블루스택3의 경우 UI측면에서 보다 직관적인 개편과 게임 개발사와 강화된 파트너쉽으로 사용자 편의 증진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러한 파트너쉽은 '사전예약/쿠폰' 탭을 통해 신작 게임의 소식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무료 쿠폰도 받을 수 있어 모바일 게임을 즐겨하는 사용자에게 작은 혜택으로 다가온다.

 

 

무엇보다 블루수택3의 강력한 기능은 복수의 계정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멀티실행이 가능하다는 점과 모바일 게임을 마치 PC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키맵핑이 아닐까 싶다. 우선 '멀티실행' 살펴보면 하단의 누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새로운 계정을 추가할 수 있으며 생성해본 결과, 특별히 갯수에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는 듯 하다. 때문에 복수의 여러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손쉽게 계정을 추가하여 세컨드 계정의 활용에 탁월할 듯 싶다.

 

 

또한, 블루스택만의 전매특허 키맵핑을 살펴보면 대다수의 게임에 이미 적용되어 있어 편의성 높였으며, 한층 간결하고 필요에 따라 보다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블루스택이 UI/UX측면에서 꾀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새로운 그래픽 엔진 ‘HyperG’를 더함으로서 5~6인치로 즐기던 모바일 게임을 대형 모니터로 그래픽 저하 없이 그대로 옮겨 놓아 더욱 생생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블루스택3를 설정하는 기본환경도 간결하게 개편되었고, 보스키라는 것이 새롭게 추가되어 게임창을 갑작스럽게 최소화시켜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아주 요긴할 것이라 생각된다.

 

 

 

 

에디터의 야무지게 한마디..!

새롭게 변경된 블루스택3은 기존의 개인기에 충실하되 성능과 편의에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복수의 계정을 실행할 수 있는 '멀티계정'이나 '사전예약/쿠폰'탭은 모바일 게임을 즐겨하는 사용자에 진정 필요한 요소라고 보이지기 때문이다. 또한, 키맵핑의 기능도 월등하다. 물론, 타사 앱플레이어에서 키맵핑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은 여전히 남아 있는 관계로 사용자 측면의 편의 증진 목적에는 블루스택3이 더 부합한다 할 수 있다. 나날이 화려해지고 완성도도 높아져만 가는 모바일 게임을 블루스택3과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야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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