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라스트 데이 온 어스' 1.5.8 업데이트 요약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다리던 활이 추가되었고 새로운 '휴게소' 이벤트가 열렸다. 새로운 이벤트 인해 게임 전반의 변경이나 혹 유익한 점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추가 & 변경 -

01. 새로운 무기 활
무척이나 기다렸던 활이 추가되었다. 비록, 총기에 비해 크게 화력이 떨어지지만 대체재로 활용이 높은 무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활 시위를 당겨 쏘기에 따라 좀비에게 8~20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니 개발사가 꼼꼼해도 너무 꼼꼼했다는 생각이다. 실제 자이언트 좀비는 고사하고 터렛을 파괴하는데 활을 2.5개를 사용했다. 뭐 그래도 없는 것보다 나으니까..

02. 새로운 이벤트 '휴게소'
핸들과 가스탱크와 같은 주요 핵심 부품을 구하기 힘들어서 조립 후 몇 배로 뿌듯함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오토바이이지만 실제로 게임상에서 활용할 일은 거의 없다. 주된 이유가 생각보다 기름을 많이 소비한다는 점인데, 당장은 알파 벙커를 돌며 얻거나 상점을 통해 구입하는 방법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일하게 무기상과 거래 시에만 사용해왔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토바이의 활용을 극대화 시켜 더 많은 전리품을 얻을 수 있는 '휴게소' 이벤트는 반갑다.

업데이트 이후 총 4번의 '휴게소' 이벤트를 접했는데, 처음은 뭣 모르고 도전한터라 무참히 죽임을 당했고, 공교롭게 이벤트 시간도 만료되어 씁쓸하게 마무리 지었다. 이후 도전은 거의 파괴직전의 모자, 상하의, 신발, m16, 붕대 3개를 가지도 깰 수 있었고 엄청난 전리품을 획득하였다.

03. 알파 벙커 빨간쿠폰 감소
'휴게소' 이벤트를 통해 만족할 수준의 전리품을 얻을 수 있게 된 만큼 알파벙커에서 빨간쿠폰의 수가 감소하였다. 이는 오토바이 조립과도 연관되어 있는데, 오토바이 핵심 부품이 들어있는 상자를 개방하기 위해서 반드시 빨간쿠폰이 필요하고 1회 개방에 기존 평균 2회(6일 소요) 방문으로 가능했던 반면 이제는  평균 3회(9일 소요)만 가능하게 된 점이다. 이에 대해 개발사는 알파 벙커에서 오토바이 핵심부품을 얻을 수 있는 더 높은 확률이 적용이 되었다고 밝혔지만, 글쎄.. 상점에서 오토바이 부품 관련 이벤트를 벌이는 것을 봐서는 장사속인 듯 싶다.

에디터의 야무지게 한마디..!

새롭게 추가된 '휴게소' 이벤트를 경험해보며 한 가지 분명히 알 수 있었던 것은 앞으로 멀티플레이가 구현되어 다양한 사용자 또는 클랜간의 전쟁과 약탈을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할런지다. 당장은 AI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나 각각의 사용자가 추후 그 자리를 채워 대규모 전쟁을 벌인다면?? 상상만해도 벌써 기다려지며 재미있을 듯 하다. 점점 기대되는 라스트 데이 온 어스를 기대해 본다. 

/야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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